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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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어둠의 전설에서는 캐릭터를 생성시 평민으로 태어나며 노비스 마을이나 밀레스 마을의 직업신전을 통해 직업을 얻을 수 있다.

지존이 된 후에는 무도가를 제외한 직업은 전직이 가능하며 무도가는 전직 대신 환골탈태를 할 수 있다.

지존이 된 후에는 승급이 가능하며, 전직을 하지 않고 승급을 하실 수 있으나 승급 후에는 전직을 할 수 없다.

승급유저는 서쪽대륙 메데니아에서 2차 직업 심사 후에 2차 직업을 가질 수 있다.

직업을 선택할 때에는 전직과 승급, 2차 직업까지 모두 고려하여 선택하는 것이 현명한 길이다.


전직[편집]

어둠의전설에서는 지존을 달성한 이후, 최초 선택한 직업의 기술과 마법을 유지한 채로 다른 직업으로 전직을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최초 직업을 전사로 선택한 유저라면 전사의 기술과 마법을 그대로 유지한 채 도적, 성직자, 마법사로 직업을 변경할 수 있다.

다른 직업이 아닌 동일한 직업으로 다시 전직을 하는 것도 가능하다.

다른 직업으로 전직한 경우, 이전 직업에서 획득한 기술과 마법은 일정 부분 핸디캡이 부여된다. (스킬레벨 감소로 인한 위력감소나 성공률 감소)

단, 무도가는 다른 직업으로 전직이 불가능하고 무도가로만 다시 전직할 수 있으며 다른 직업도 무도가로 전직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때문에 무도가의 경우는 전직이라는 용어가 아닌 환골탈태라는 용어를 사용한다.


승급[편집]

지존 이후에 승급조건을 달성하면 승급할 수 있다.

전사는 승급하면 파이터, 다른 직업은 마스터라는 직업을 가지게 된다.

승급을 하면 모든 기술과 마법의 스킬레벨은 100이 되기 때문에, 다른 직업으로 전직 시에 부여되던 직업스킬 간의 핸디캡도 사라진다.

또한 신전에서 자신의 체력을 재물로 바치고 스탯포인트를 구매하는 것이 가능해져 캐릭터의 기본 능력치를 강화할 수 있다.

기본 능력치가 일정 조건을 만족하면 승급 전용 기술과 마법도 배울 수 있으며 순수직업의 경우 순수직업 전용 스킬을 배울 수도 있다.

(순수직업은 전직을 하지 않았거나, 같은 직업으로 전직한 후에 승급한 경우를 말한다.)


직업설명[편집]

전사[편집]

모든 직업군 중 가장 강한 방어력(AC)과 높은 힘(STR)을 보유 할 수 있다.
주력기는 HP를 소모하여 강력한 위력을 발휘하는 매드소울크래셔가 있으며 승급 이후에는 집중이라는 마법을 통해 주력기의 위력을 더욱 강화시킬 수 있다.
도적이 다양한 기술로 다수의 몬스터를 빠르게 제압하는데 특화되어 있다면, 전사는 도적에 비해 강력한 기술로 도적이 제압할 수 없는 몬스터를 처리하는 역할을 한다.
승급 이후에는 집중 스킬을 통해 동일 체력대의 격수보다 강한 매드소울과 크래셔 덕분에 무도가나 (순도를 제외한) 도적계열보다 상위 사냥터로의 진입이 빠른 편이지만
도적계열의 직업군도 충분히 체력이 높아지는 중상위권 서열에 이르게 되면 사냥에 있어서 도적보다 적은 샷기술 숫자로 인해 비교당하기도 한다.
그럼에도 동일한 체력대의 다른 격수보다 공격력, 방어력 면에서 우수하다는 부분은 여전한 메리트로 남아있어 사냥보다 PVP의 비중이 큰 유저라면 고려해볼만한 직업이다.

도적[편집]

다양한 기술을 통하여 다수의 몬스터를 제압하는데 특화된 직업이다.
전사의 강함은 그 성격이 다른 직업은 따라올 수 없는 강력한 위력이라면 도적은 다양한 기술을 통한 다수 제압의 성격을 지닌다.
승급이후 얻게 되는 기습2차직업이후 얻게되는 저격은 도적의 상징적인 기술로 세팅 상태에서 이 기술들을 맞고 살아남는 몬스터는 극소수이다.
특히 순수도적은 낮은 체력에서도 발휘할 수 있는 강력하고 다양한 스킬로 인해 중저서열 유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PVP에 있어서는 전사에 비해 낮은 방어력과 상대적으로 약한 단일기로 인해 일반적으로는 불리하다는 것이 일반적인 평가이다.
하지만 2차 전직 이후 얻게되는 아머크래쉬 스킬로 상대의 방어력을 감소시킬 수 있게 되면서 사냥뿐 아니라 PVP에서도 컨트롤 수준에 따라 전사에 뒤지지 않는 위력을 발휘하기도 한다.

마법사[편집]

파티사냥에서의 마법사의 역할은 저주계열 마법을 통해 몬스터를 약화시키는 것에 있다.
다양한 공격마법을 배우지만 어둠의전설은 타 게임과 달리 MP를 채우는 주요수단을 물약이 아닌 일정시간마다 자연적으로 회복되는 에 의존하고 있기에 지존 이하의 유저가 공격마법을 주력으로 삼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그러나 승급을 하게되면 암흑속성의 데미지를 화면 전체에 입히는 강력한 전체마법 메테오를 배우게 되고,
2차 직업인 소환사가 된 이후에는 소환술로 불리는 강력한 공격마법을 배우게 되는데 이 시기부터는 사냥보조가 아닌 사냥에서의 핵심적인 공격포지션을 담당하기도 한다.
특히 화면 내의 몬스터를 모두 전멸시킬 정도로 강력한 메테오를 가진 (그만큼 MP가 높은) 마법사는 샷비라고 불리며 사냥의 중심이 된다.
다만 소환사로서 공격 포지션을 담당하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사냥에 요구되는 스펙보다 상당히 높은 (일반적으로 예상하는 것보다 더) 스펙을 필요로 한다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성직자[편집]

힐로 파티원의 체력을 회복시키거나 보조마법으로 파티원을 강화시키고, 마법사 계열의 저주마법을 무력화 시키는 역할을 한다.
전반적으로 일반적인 RPG 성직자의 역할이나, 어둠의전설에서의 성직자에겐 리베라토라는 특수한 마법이 존재한다.
이 마법은 저주계열을 제외한, 상대에게 걸린 모든 버프와 상태이상을 제거해버리는 마법으로 언뜻 보면 성직자의 성향과 반대인 마법같지만
버프 뿐만이 아니라 상태이상도 제거하는 점으로 보아 디버프(De-buff)가 아닌 대상의 상태를 원점으로 되돌리는 정화(Purify)의 컨셉을 가지고 있는 마법이다.
이모탈, 금강불괴, 완전방어 같은 무적버프도 해제버리는 성능 때문에 어떤 면에서는 마법사의 저주보다 강력한 마법이라고 볼 수도 있다.
때문에 어둠의전설의 성직자는 PVP에 있어서도 단순히 힐과 디스펠 같은 팀원 보조역할이 아닌 리베라토로 상대방을 무력화시키는 핵심적인 공격보조 역할을 담당한다
승급이후에는 페이로브를 통해 리베라토의 성능을 더욱 강화시킬 수도 있으며 2차전직 이후에는 연공이라는 격수에 버금가는 공격기술을 습득할 수 있다
때문에 힐러계열은 지루하다는 등의 이유로 비인기 직업군인 다른 RPG와 달리 어둠의전설에서의 성직자는 매우 인기가 많은 직업군 중 하나이다.

무도가[편집]

무도가는 매우 특수한 직업군이다.
전사, 도적, 마법사, 성직자가 서로 전직이 가능하지만 무도가는 다른 직업으로 전직할 수 없고 환골탈태만이 가능하다.
또한 2차 직업군이 3종류(포유류, 조류, 파충류)인 유일한 직업으로 선택에 따라 배우는 기술의 성향의 변하게 된다.
격수비격수의 중간에 위치한 무도가라는 직업은 공격기술과 공격마법, 보조마법을 모두 가지고 있는데 이것이 무도가의 장점이자 단점이고 무도가라는 직업에 대한 호불호가 크게 갈리는 주요 원인이다.
크래셔의 위력과 맞먹는 필살기를 장거리에서 날리는 다라밀공과 성직자의 무적마법 이모탈과 다름없는 금강불괴, 마법사의 소루마처럼 상대방을 얼려 행동할 수 없게 만드는 발경, 상대방의 무적상태를 뚫고 데미지를 입힐 수 있는 달마신공.
설명만 놓고보면 도저히 부족할게 없는 만능에 가까운 직업군이지만 (밸런스상의 이유로) 보유한 모든 기술과 마법의 위력과 성능이 고유직업군에 비해 떨어진다는 것이 무도가의 딜레마이다. (사실 어느 RPG를 하던 밸런스형 직업군이 가진 숙명이기도 함)
무도가가 보유한 각종 보조마법은 성직자가 존재하는 파티사냥에서는 있으나마나한 존재이며 본래 포지션인 격수로서의 역할은 전사와 도적에 비해 밀리기에 사냥에 있어서는 쫄도가라는 별명을 가진 비운의 직업이다.
하지만 사냥이 아닌 PVP를 이야기한다면 상황은 반전된다. PVP에서의 무도가는 전사와 도적과 근본적인 다름을 보여준다.
성직자의 리베라토나 마법사의 나르콜리로 저지하지 않는다면 금강불괴를 통한 지속적인 무적상태와 다른 격수의 공격기술을 반사시키는 마법 반탄신공을 항상 유지하고 있기에 비격의 보조없이는 무도가에게 데미지를 주는 것은 불가능하며
HP가 높은 무도가의 다라밀공은 원격으로 날아오는 크래셔나 다름없고 무적상태와 방어력을 무시하는 달마신공은 비격에게는 불가항력이다.
캐릭터의 스펙만 된다면 공성전과 전쟁에서의 영웅과 다름없지만 이러한 수준까지 무도가가 빛을 발하기 위해서는 앞서 언급하였듯 아주 오랜 시간을 쫄도가라는 이름으로 지내야 하기에 육성하기가 어려운 직업이라고 볼 수 있다.